세겹줄묵상

2026.02.27 22:00

사랑으로 완성에

짧은묵상

골로새서 3장 14절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바울은 앞에서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을 말합니다.
단 하나도 귀하지 않은 덕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합니다.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사랑은 덕목 중 하나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완성하는 띠입니다.
성품이 아무리 좋아도 사랑이 없으면 관계는 흩어집니다.
사랑은 연결하는 힘입니다.
용서를, 겸손을, 인내를, 온유를, 오래참음을 묶어 하나로 만듭니다.
사랑이 빠지면 옳은 뜻인데도 차갑고 정확해도 상처가 됩니다.

바울은 사랑을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표현했습니다.
고대인의 옷은 흐물흐물한 천이어서 띠가 없으면 흐트러지고, 모양도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띠가 있어야 전체 옷이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우리의 신앙을 제자리에 세우는 중심입니다.

사랑이 있을 때 긍휼은 따뜻한 손길이 되고

사랑이 있을 때 용서는 마음 깊은 치유가 되고

사랑이 있을 때 온유는 힘있는 겸손이 됩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덕목들 위에
이미 쌓아온 신앙의 토대 위에
이미 하고 있는 사역과 봉사 위에
사랑을 더하라!!!

사람을 향한 사랑, 공동체를 향한 사랑,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다시 꽉 묶어 매라는 부르심입니다.
오늘 내가 한 사람에게 더 친절할 수 있다면, 한 번 더 용서할 수 있다면, 한 번 더 따뜻하게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이미 이 말씀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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