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겹줄묵상
사랑은 정체성입니다
34절-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절-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는 종종 믿음을 설명하려 합니다.
말로 증명하고 논리로 설득하고 성과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사랑의 기준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할만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 때문에 사랑하셨습니다.
내 기분이나 상대의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사실이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힘이 됩니다.
예수님이 보이신 사랑은 감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기분 좋을 때만 흘러나오는 친절이 아닙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십자가를 기준으로 한 사랑입니다.
용서받았기에 용서하고, 참음 받았기에 참고, 품어주심을 받았기에 품는 사랑.
세상은 우리의 신앙 고백을 듣기 전에 우리의 관계를 봅니다
사랑은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조용히 들어주는 것, 먼저 안부를 묻는 것, 용서하려고 마음을 여는 것, 잠시 멈추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 이런 작은 행동이 모여 공동체를 따뜻하게 변화시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사랑은 단순한 도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 세상에 드러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정체성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사랑으로 드러나고 계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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