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겹줄묵상

2026.02.27 22:46

선택과 방향

짧은묵상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사랑은 말보다 방향입니다.
고백보다 선택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묻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해야만 하는 의무’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지키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사랑의 관계안에서 주어지는 길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닮아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뜻을 헤아립니다.

사랑하면
그분의 말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그분의 뜻이 강요가 아니라 특권이 됩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 두려움이 아니라 안전이 됩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은 있는데.........."
그러나 예수님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마음은 결국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순종은 억지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흘러나오는 자발적 헌신입니다.

신앙은 감정의 고조가 아닙니다.
지속적은 선택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따라 한 걸음 움직이는 것,
그것이 사랑의 증거입니다.

사랑은 자유를 빼앗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향을 바로 세웁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관계안에 머문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오늘 하루의 작은 선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말 한마디, 결정 하나, 포기 하나까지.
사랑은 결국 삶의 모양으로 증명됩니다.

오늘 하루 동안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어떤 작은 순종으로 드러날 수 있을까요?

그 선택 하나가
우리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삶을 회복시키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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